아침 친구들과 등교길 중학교 1학년 남자아이가 육교에서 무자비로 폭행을 하여 응급실에 실려 갔습니다
육교는 학교에서 위험하니 그쪽으로 다니라고 이야기 한상태구요 학교 바로 옆에 육교 이구요
선생님들이 오셔서 말리구 경찰 오고 근데 중요한거 그아이가 중학교 1학년이라 어떻게 할수 없다는건데
저희아이는 지금 현제 집에서 안정을 취한상태이구요 학교에서 산재처리 뭐 이런건 없는건지
그쪽 부모님은 치료비를 주실생각이 없다고 하셔서 지금 그냥 이렇게 있어야 하는건지 답답해서 올립니다.